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씻을 수 없는 민족의 아픔 "6.25" 그곳에는 에티오피아 용사 6,037명도 있었습니다. 하지만 한국전쟁이 끝난 뒤 참전용사들의 삶은 쉽지 않았습니다. 한국전 참전을 이유로 공산화된 에티오피아에서 핍박받아 대다수가 도시빈민으로 전락 용사들의 마음을 가장 무겁게 하는 건 "가난의 대물림"입니다.
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후손, 우리가 아니라면 누가 도와야할까요?